마가복음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거라사 광인을 만나다 (막 5:1-20)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일부러 사람들을 피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때 어떤 감정이었나요?
- 누구나 한 번쯤은 혼자 있고 싶었던 경험이 있음
- 일시적인 휴식과 지속적인 고립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
- 본문의 거라사 광인이 무덤에 거처했던 상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2. 누군가가 나에게 깊이 관여하려 할 때 부담스러웠던 적이 있나요? 어떻게 반응하셨나요?
- 관계의 깊이와 거리두기에 대한 경험 나눔
- 예수님의 개입을 거부했던 광인의 모습과 연결
-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 생각해 볼 기회
<말씀 앞에서>
1. 거라사 광인은 왜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 아닌 무덤 사이에 거처했으며, 이것이 그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왔습니까? (막 5:3-5) (참고 시 133:1, 창 2:18)
1-1. 고립된 삶의 실상
- 거라사 광인은 공동체를 떠나 무덤 사이에 거처함
- 사람들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격리된 삶을 살았음
- 쇠사슬로도 맬 수 없을 만큼 통제 불가능한 상태에 이름
- 공동체와 유리된 삶이 인간을 얼마나 파괴하는지 보여주는 사례
1-2. 자해로 이어지는 고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