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밥 무드


😈 더지 영수증,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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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체형 더지

(설정 추가 혹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1. 감정을 느끼지만 그 개념이나 대처방법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 이름을 모르고, 표현할 줄 모르고, 이질적이고 낯섭니다. 분노와 공포, 쾌락 같은 살육에 필요한 기본적인 감정만 학습된 AI 같은 존재로 시작하여 생존하고 여행해가며 주변인물 (특히 아스타리온)을 통해 감정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설렘을 느낄때마다 이게 뭔지 몰라서 명치가 답답하다고 표현할 정도로 감정에 무지합니다.
  2. 기본적으로 호전적이고 짜증을 자주 내지만 아는 것에 대해서는 솔직한 편입니다. 분노를 통해 스트레스를 표출하다보니 비교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편입니다.
  3. 바알 교주로 생활 하던 시절 바알신도들에게 창찬만 맞고 공주님처럼 대접받은 덕에 오히려 정신병이 호전된 케이스 입니다. 덕분에 안하무인으로 지내다 오린에게 배신을 당합니다.
  4. 안하무인이던 성격은 크레사에게 고문을 받고 기억을 잃으며 누그러집니다. 제 맘대로 행동하기 보다는 생존을 위한 최적의 선택을 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5. 볼품없이 말랐다는 설정입니다. (빈유)
  6. 지식욕이 집착에 가까워 야영지에 책을 잔뜩 쌓아놓는 저장 강박증적인 면을 보입니다. 들 수 없을 정도가 될 쯤에 버리지만 카를라크가 합류한 이후로 대부분 들고 다닐 수 있게 되어 내심 기뻐합니다.
  7. 깨진 곰방대로 가끔씩 담배를 피웁니다.
  8. 문학적인 소양, 미적인 소양도 전혀 없고 정확한 레시피가 없는 요리는 못합니다.
  9. 기억을 찾고 나서도 어릴적 학대 얘기나 소서레에서의 실험체 얘기는 오로지 아스타리온에게만 털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