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창 50:14-26)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나만의 기준이나 원칙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그 기준이 세워지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습니까?
-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질문으로, 삶의 판단 기준에 대한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함
- 묵자의 세 가지 기준 예화로부터 "그리스도인의 기준은 하나님 말씀"이라는 본문 주제로 자연스럽게 연결됨
2. 오래전 일인데도 여전히 마음에 걸리거나 후회되는 경험이 있습니까? 시간이 지났는데도 떠오르는 기억은 어떤 것입니까?
- 죄의 상처와 죄책감이라는 본문의 핵심 주제로 연결되는 질문
- 지나치게 개인적인 고백이 되지 않도록, 일반적 수준의 후회나 아쉬움으로 안내함
<말씀 앞에서>
1. 야곱이 세상을 떠난 후 형제들은 왜 다시 두려움에 사로잡혔으며, 이것은 죄의 상처에 대해 무엇을 보여줍니까? (창 50:15-17) (참고 창 37:28, 창 45:3-5)
1-1. 형제들의 두려움
- 야곱의 죽음 이후 형제들은 요셉이 과거의 악을 갚을 것이라는 두려움에 사로잡힘 (15절)
- 아버지라는 울타리가 사라지자, 이미 해결되었다고 여겼던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름
- 형제들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빙자하여 요셉에게 용서를 구하는 말을 전함 (16-17절)
- 야곱이 실제로 그런 유언을 남겼을 가능성은 낮음 — 유다의 담보신앙의 결단과 고백으로 이미 가정의 화해가 이루어졌음을 야곱이 알고 있었기 때문
1-2. 39년 동안 지속된 죄의식
- 요셉을 팔아넘긴 때 요셉의 나이는 17세, 야곱 사망 시 요셉의 나이는 56세
- 17세에 저지른 범죄가 39년이 지나도록 형제들의 가슴에 죄의식으로 남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