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베노니에서 베냐민으로 (창 49:27)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살아오면서 힘든 상황을 겪었지만, 지나고 나서 돌아보니 오히려 그 시간이 자신을 성장시켰다고 느낀 경험이 있으신가요? 자유롭게 나눠 주세요.
- 고난과 성장의 관계를 일상적 경험에서 접근하는 질문
- 누구나 하나쯤 떠올릴 수 있는 보편적 경험
- 본문의 핵심 주제인 '고난을 돌파하는 삶'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2. '이름'이 그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나요? 자신의 이름에 담긴 뜻을 알고 계신다면, 그 뜻이 자신의 삶과 어떻게 연결된다고 느끼시는지 나눠 주세요.
- 베노니/베냐민이라는 이름의 의미로 이어지는 주제
- 정체성과 이름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질문
- 말씀 나눔에서 다룰 '이름이 담긴 축복과 정체성'으로 연결
<말씀 앞에서>
1. 야곱은 왜 라헬이 지은 '베노니'(슬픔의 아들)라는 이름을 '베냐민'(오른손의 아들)으로 바꾸어 불렀으며, 이 두 이름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창 49:27) (참고 창 35:17-18)
1-1. 베노니 — 슬픔의 아들
- 라헬이 난산 끝에 죽어가면서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슬픔의 아들)라 부름 (창 35:17-18)
- 어머니는 아들을 안아보지도, 젖을 물려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남
- 베냐민은 태어나면서부터 어머니의 품이 없었고, 같은 어머니에게서 난 형은 요셉 하나뿐이었으며 나머지 열 형제는 모두 배다른 형제
- 자라면서 '내가 태어남으로써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죄책감과 슬픔의 그림자가 평생 따라다니는 존재
1-2. 베냐민 — 오른손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