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스불론, 잇사갈, 단 (창 49:13-18)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무언가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머뭇거렸던 경험이 있으신지요? 그때 결국 어떻게 하셨는지 나누어 봅시다.
- 누구나 한 번쯤 겪은 보편적 경험을 나누는 질문
- 소심함, 두려움, 머뭇거림이라는 공감대를 형성
- 본문의 첫 번째 주제인 '소심한 스불론의 출항'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2. "나는 백마(멋지고 화려한 존재)인데 왜 나귀(묵묵히 짐 지는 존재) 역할을 해야 하지?"라고 느낀 적이 있으신지요? 삶에서 원하는 역할과 실제 맡겨진 역할 사이의 괴리를 경험한 적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 설교의 두 번째 포인트인 '나귀의 헌신'과 직접 연결되는 질문
- 자기 역할에 대한 불만이나 수용의 경험을 안전하게 나눌 수 있는 분위기 조성
- 하나님이 맡기시는 사명과 짐에 대한 말씀 나눔으로 자연스럽게 전환
<말씀 앞에서>
1. 야곱이 스불론에게 "해변에 거주하라"고 축복한 것은 어떤 의미이며, 소심했던 스불론 지파가 어떻게 변화되었습니까? (창 49:13) (참고 삿 4:6, 삿 5:18, 눅 5:4)
1-1. 스불론의 이름과 성품
- 스불론은 레아가 낳은 여섯 번째 아들로, 이름의 뜻은 '거주하다', '함께 거하다'
- 야곱의 열두 아들 중 특별한 족적을 남기지 못한 인물 — 탁월한 업적도, 큰 사고도 없이 존재감 없는 삶을 살았음
- 오늘날로 표현하면 극단적인 내향인에 가까운 성품 —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주변 눈치만 보며, 남의 시선에 갇혀 사는 모습
1-2. 야곱의 축복의 참뜻
- "해변에 거주하리니 그 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창 49:13) — 단순한 지리적 예언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