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 4:17-26)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살면서 "이제 다시 시작해야지"라고 마음먹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때 어떤 상황이었고, 실제로 변화가 있었나요?
- 새해, 이사, 이직 등 새로운 시작을 결심했던 경험 나누기
- 결심과 실제 변화 사이의 간극에 대한 이야기
- 진정한 변화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
2. 요즘 세상을 보면서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으신가요? 반대로 작은 희망을 발견한 순간이 있다면 나눠 주세요.
- 사회적 상황, 개인적 어려움 속에서 느끼는 절망감
- 작은 희망의 빛을 발견한 경험
- 희망의 근거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말씀으로 연결
<말씀 앞에서>
1. 가인이 아들의 이름을 '에녹'(시작하다)이라 짓고 새출발을 결심했지만, 왜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새출발이 될 수 없었을까요? (창 4:17) (참고 창 4:6-7, 창 4:13-16, 고후 7:10)
1-1. 에녹이라는 이름의 의미
- 에녹(חֲנוֹךְ, 하녹)의 뜻: '시작하다', '다시 출발하다'라는 동사에서 파생
- 가인이 살인 후 죄의식과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새출발을 결심한 표현
- 아들의 이름에 자신의 결단과 간절한 의지를 담음
- 환경을 바꾸고 새 이름을 붙이면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
1-2. 회개 없는 새출발의 한계
- 하나님께서 세 번이나 회개의 기회를 주셨으나 가인이 거절함 (창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