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르우벤, 시므온, 레위 (창 49:1-7)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살면서 분노가 치밀어 올라 참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으신지요? 그때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나누어 봅시다.
- 누구나 한 번쯤 겪은 보편적 감정 경험을 나누는 질문
- 분노의 경험을 안전하게 꺼내놓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
- 본문의 핵심 주제인 '분노와 복수심의 처리'로 자연스럽게 연결
2.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반응이 다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바람을 일으키는(강하게 맞서는) 방식과 포용하며 감싸 안는 방식 중 자신은 어느 쪽에 가까운지 나누어 봅시다.
- 설교 도입부의 진공청소기 비유와 연결되는 질문
- 자기 성향을 돌아보며 말씀 나눔의 문을 여는 역할
- 르우벤, 시므온, 레위의 '분출하는 삶'과 대비되는 주제로 전환
<말씀 앞에서>
1. 야곱이 열두 아들에게 전한 말씀은 어떤 성격의 선언이며, 르우벤에게는 어떤 기대와 평가가 담겨 있습니까? (창 49:1-4) (참고 창 35:22, 창 29:32)
1-1. 언약 계승자로서의 야곱
- 야곱이 이집트에 이주한 지 17년, 147세가 되어 임종을 앞둔 시점
- 이 자리는 단순한 유언이 아니라 아브라함-이삭-야곱으로 이어지는 언약 계승자의 자격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선언의 자리임
- 따라서 축복만이 아니라 경고와 저주에 가까운 선언도 포함됨
- '후일에 당할 일'(창 49:1)이라는 표현은 예언적 성격을 지님
1-2. 르우벤에 대한 기대와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