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다 (창 47:7-8)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누군가의 성공이나 좋은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기뻐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때 마음속에 어떤 감정이 올라왔나요?
- 다른 사람의 형통함 앞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
-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 감정으로 부담 없이 접근
- 축복과 저주라는 본문의 핵심 주제로 자연스럽게 연결
2. 주변 사람에게 "축복합니다" 혹은 "잘되기를 빌어요"라는 말을 진심으로 건넨 적이 있으신가요? 혹은 누군가에게 그런 축복의 말을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 축복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떠올려 보는 질문
- '복을 비는 삶'이라는 본문의 핵심 메시지로 이어지는 내용
<말씀 앞에서>
1. 야곱은 왜 130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다른 사람을 축복할 수 있었을까요? (창 47:7) (참고 창 27:19, 창 32:26)
1-1. 복을 가로채고 움켜쥔 인생
- 야곱은 형 에서의 장자권을 빼앗고, 눈이 어두운 아버지 이삭을 속여 형의 축복까지 가로챈 인물임 (창 27:19)
-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라고 거짓말하며 축복을 탈취한 것이 야곱 인생의 출발점이었음
- 얍복 강에서 하나님과 씨름하며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창 32:26)라고 매달릴 만큼 복을 갈망함
- 복을 사모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나, 남을 속이고 빼앗으며 복을 구한 것이 문제임
1-2. 130년간 한 번도 베풀지 않은 축복
- 창세기에서 야곱의 이야기가 대단히 많은 분량을 차지하지만, 그가 남에게 복을 빈 기록은 단 두 번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