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석(Kim Nam Se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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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 : https://dev-code-notepad.tistory.com/
💭 Github : https://github.com/Loafly
👨🏼🎓 Introduce
🔥 성장을 위해 도전하는 개발자
-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습니다. 익숙하지 않기에 조금은 두려울 수 있으나, 익숙한 언어와 기술만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은 멈춰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개발에 몸담은 이상 익숙한 것에 안주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성향도 계속해서 도전하고 발전하는 것과 맞기에 개발이란 분야와 저는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전 군, 철도 프로젝트들도 익숙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VBS3라는 새로운 툴을 사용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고, 앞으로도 프로젝트에 어울리는 기술들을 사용하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겁내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하고 도전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나의 장점
- 문제해결을 위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문제가 생겼다고 바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아닌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오랜 기간 혼자 고민만 하지 않고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혼자서 해결이 힘들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팀원들과 소통하여 해결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 또한 제가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남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좋아하며, 실제로 코딩 부트캠프가 끝나고 사람들의 투표로 남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사람으로 뽑혀 상을 받은 적 또한 있습니다.
 
- 저는 주어진 과제가 놓였을 때, 어떤 지식이 필요하고, 어떤 능력이 필요한 지 빠르게 판단할 수 있으며, 그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갖추었습니다.
 
🧬 나의 단점
- 제가 생각하는 저의 장점과도 연관되어 있는데, 저는 문제가 생겼을 때 남에게 도움 받는 것을 조금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과 소통했을 때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 할 수 있을텐데, 이 상황에 매몰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몇번 문제를 부딪쳤을 때, 혼자서 이틀을 넘게 고민하던걸, 팀과 소통을 통해서 더 건강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했습니다.
 
- 개발은 결코 혼자하는 것이 아닌, 개발자들끼리 협업하고, 또 개발자가 아닌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도 협업해야하는 영역인데, 이러한 성향을 좀 더 건강한 방식으로 바꿔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저는 '효율적이지 않다'라고 생각이 들면 기피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팀원들과 협업을 했을 때도, 제가 생각했을 때 효율적이지 않는 코드나 로직을 어떻게든 바꾸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협업과 개발의 기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유연하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들을 넘어가지 못해, 의견충돌이 난 적도 있습니다. 개발이나 남들과 협업할 때 조금 더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겠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 Project
- 에프터워크 (2021.4.25 ~ 2020.5.28) [5주]
 
- 다노샵(클론코딩) (2021.5.19 ~ 2021.5.27) [1주]
 
- 개망톡 (2021.4.9 ~ 2021.4.22) [2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