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족하도다 (창 45:9-28)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살면서 '이것 하나만으로 충분하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관계나 존재 자체에서 깊은 만족을 느꼈던 경험을 나누어 봅시다.
- 본문의 핵심 주제인 '본질적 가치'와 '족하도다'의 고백을 일상 경험으로 접근하는 질문
- 누구나 한 가지씩은 떠올릴 수 있는 보편적 질문으로, 부담 없이 나눌 수 있음
- 야곱이 요셉의 생명 하나로 족하다고 고백한 장면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됨
2.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나를 도와주었던 고마운 사람이 떠오르시나요? 그 사람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 모습이 어떻게 달라졌을지 나누어 봅시다.
- 설교의 또 다른 핵심 메시지인 '조연의 역할'과 '하나님의 은혜'를 개인 경험으로 연결
- 부모, 친구, 선생님, 신앙의 선배 등 구체적 인물을 떠올리게 하여 풍성한 나눔이 가능함
- 요셉을 도운 조연들(보디발, 술 맡은 관원장, 바로)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짐
<말씀 앞에서>
1. 하나님의 구원 드라마에서 요셉과 유다는 어떤 역할을 감당했으며, 그들을 주인공으로 세운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창 45:5-8) (참고 창 44:33-34, 창 45:1-4)
1-1. 두 주인공의 신앙 고백
- 유다는 베냐민을 대신하여 종이 되겠다는 담보 신앙을 고백하고 실천함 (창 44:33-34)
- 유다의 한마디에 요셉이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자신의 정체를 밝힘 (창 45:1-4)
- 열 명의 회개가 아닌 한 사람의 진심 어린 헌신이 화해의 물꼬를 열어줌
- 유다는 과거의 죄(다말 사건)를 회개하고 변화된 삶을 통해 담보 신앙을 실천한 인물임
1-2. 요셉의 정체성과 섭리 신앙
- 요셉은 노예의 옷, 죄수의 옷, 총리의 옷으로 겉모습이 바뀌었으나 정체성은 변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