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어찌하여 우리에게 (눅 2:48-52)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내가 아끼는 물건이나 사람을 '내 것'이라고 강하게 느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 소유에 대한 자연스러운 감정을 나누며 본문 주제로 연결
- 누구나 답할 수 있는 보편적 질문
- 자녀, 재산, 관계 등 다양한 답변 가능
2. 자녀나 후배, 제자가 예상과 다르게 행동해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 마리아와 요셉의 상황에 공감할 수 있는 질문
- 부모-자녀 관계의 기대와 현실 차이를 생각해보게 함
- 말씀 나눔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말씀 앞에서>
1. 마리아가 예수님을 찾았을 때 "아이야(테크논)"라고 부른 말 속에 어떤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까? (눅 2:48) (참고 눅 1:31-35, 사 7:14)
1-1. 테크논의 의미
- 헬라어 '테크논(τέκνον)'은 일반적인 아이를 뜻하는 '파이디온(παιδίον)'과 다른 단어임
- 테크논의 동사형 '틱토(τίκτω)'는 '산고를 겪다, 어려움을 겪고 출산하다'라는 뜻을 가짐
- "내가 너를 배 아파 낳았는데, 네가 어떻게 나에게 이렇게 할 수 있느냐"라는 감정이 담긴 표현임
- 애정과 동시에 강한 소유 의식이 내포된 호칭임
1-2. 마리아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