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그 아이를 대신하여 (창 44:18-34)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누군가를 위해 자신이 손해를 감수하거나 희생한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혹은 반대로 누군가가 나를 위해 그런 희생을 해 준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 봅시다.
- 헌신과 희생이라는 본문의 핵심 주제를 일상 경험으로 접근
- 크고 작은 경험 모두 가능하므로 누구나 쉽게 나눌 수 있음
- 담보와 대속이라는 본문의 주제로 자연스럽게 이어짐
2. 한 해를 돌아보며 내가 하나님 앞에 결심하거나 결단했던 것 중에서 끝까지 지킨 것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혹시 지키지 못한 것이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 설교의 핵심 메시지인 '결단과 실천의 믿음'을 개인 경험으로 접근
- 지키지 못한 이유를 함께 나눔으로써 '핑계와 변명'이라는 주제와 연결
- 말씀 나눔에서 다루는 '행함 있는 믿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짐
<말씀 앞에서>
1. 유다는 편애의 피해자였음에도 아버지 야곱을 걱정하며 간청합니다(창 44:30-31). 유다에게 이러한 변화가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창 44:30-31) (참고 창 43:9, 빌 3:13-14, 마 14:28-31)
1-1. 편애의 상처를 안고 살았던 유다
- 유다는 레아가 낳은 네 번째 아들로, 야곱의 편애 속에서 성장함
- 야곱의 시선은 늘 라헬의 아들 요셉과 베냐민에게만 향해 있었음
- 열두 아들 가운데 아버지가 확실하게 알아보는 아들은 요셉과 베냐민뿐이었을 것임
- 사랑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한 채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온 유다가 지금 아버지를 걱정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운 변화임
1-2. 은혜를 향한 첫 발자국
- 유다의 변화는 '은혜를 향한 첫 발자국'에서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