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베냐민의 자루에서 발견된지라 (창 44:1-17)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누군가에게 진심을 전하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하고 기다렸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 과정에서 어떤 마음이었나요?
- 고백, 사과, 감사 표현 등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빌드업'했던 일상의 경험을 나눔
-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보편적 경험으로, 부담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
- 요셉이 형제들의 회개를 위해 긴 시간 빌드업하는 본문 내용과 자연스럽게 연결됨
2. 살면서 '이제 다 끝났다' 싶었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져 당황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 안심하고 있던 순간 갑자기 뒤집어진 상황에 대한 경험 나눔
- 형제들이 안도하며 귀향하던 중 은잔 사건으로 절망에 빠지는 장면과 연결됨
<말씀 앞에서>
1. 요셉은 왜 베냐민의 자루에 은잔을 넣어두었을까요? 요셉이 형제들에게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창 44:1-3) (참고 창 44:9, 창 44:11-12)
1-1. 요셉의 빌드업
- 요셉이 형제들에게 바랐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한 회개였음
- 지난 이십여 년간 형제들은 동생을 팔아버린 죄를 묻어두고 살았으며, 한 번도 진지하게 직면한 적이 없었음
- 요셉은 형제들이 스스로 자신의 죄를 돌아보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왔으며, 은잔 사건은 그 빌드업의 절정에 해당됨
1-2. 은잔 사건의 전개
- 곡식 자루에 곡식과 돈을 채워 넣은 것은 요셉의 호의이자 사랑의 표현이었음
- 그러나 베냐민의 자루 아귀에 은잔을 숨겨 넣은 것은 형제들을 회개의 자리로 이끌기 위한 의도적 장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