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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기록이란?’ (아래의 문장을 지우고 작성해 주세요.)

“일기장이다.”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지만 기록은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일기장이라 부른다. 초등학교때 선생님들이 항상 시키셔서 자주 썼었는데,

지금 초등학생때 소소한 기억만 나지만 그당시 일기장을 보면 그때의 추억이 생생하게 기억나기 때문에

일기장이라 부른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다. 블로그를 시작한건 내가 미용업을 그만둔 2022년 11월 부터였다.

그당시 난 25살이였고, 회사경험이 너무 부족한 나는 미용보다 다른 경험들을 쌓아보고 싶었기에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블로그를 시작했다.

지금은 거의 잘 안하지만 ㅠㅠ 다시 돌아보면 잊혀졌던 그때의 추억과 감정이 되살아난듯 떠오르기에

나에겐 기록이란? 일기장과 같은 존재이다.

📌 자기 소개란 (아래의 문장을 지우고 작성해 주세요.)

이유빈은 98년 01월 01일, 오후 2시 10분에 출생했다.

그동안 내 꿈은 간호사 → 파티쉐 → 바리스타 → 디자이너 → 뷰티유튜버 → 메이크업 아티스트

→ 콘텐츠 마케터 → 전시기획자로 엄~~~청 많이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

좋아하는 것은 전시회, 미술관, 박물관 관람, 소품샵 구경, LP카페, 카페투어, 뮤지컬, 연극 이므로

감성적이고 행복한 경험을 쌓는걸 좋아한다.

한편은 미용업에 근무할 당시 목에 인사카드를 걸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볼때마다

“와…부럽다…스케줄 근무가 아닌 정해진 시간에 일하고 싶다.” “나도 커리어우먼이 되고싶다”며

부러웠던 순간이 있었지만 현실은 개!고!생! 이기만 하다.

이건 어느 직장인이든 다 똑같을거라 생각이들기에

난 그냥 좋은 추억들만 가져가면서 모든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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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월 돌잔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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