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옷'
옷도 자원으로 만들어진다는 생각. 해본 적 있으신가요?
지구의 모든 사람들의 옷을 만들기 위해 지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수선스런 사람들'은 옷에 의한 환경 오염에 대해 주목해보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기 위한 자가수선 문화확산 캠페인입니다.
고쳐쓰는 것이 당연했던 과거과 비교되어,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의류들에 대해 이제는 고민해봐야 할 때입니다.
직접 옷을 수선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고쳐입어야겠다는 생각은 해보았지만, 직접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자가수선을 더욱 쉽게 만들어줄 수 있는 도구들과 설명서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