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on 2.6에서 콜아웃(callout) 블록이 추가되었다. 도대체 이건 무슨 일을 하는 블록일까?

생긴 것은...

콜아웃(callout) 블록은 아래처럼 생겼다.

<aside> 💡 지금 이 글이 들어 있는 박스가 callout 블록이다.

</aside>

특징은...

텍스트 블록의 확장판이라고 볼 수도 있는 콜아웃 블록의 특징은

어디에 써야 할까...

처음 콜아웃 블록을 봤을 때는 컨테이너 블록이라고 생각해서 별의별 상상을 다 했다. 코드 블록처럼 여러 문단을 포함할 수 있지만 서식은 유지되고, 토글 리스트처럼 또 하나의 계층적 블록을 구성할 수 있겠구나... 콜아웃 속에 콜아웃을 또 넣으면 어떻게 될까... 등등. (Andrea의 소망은 결국 ‣ 에서 이루어지고 맙니다!!!)

이거 다 뻘소리였다. ㅠㅠ 😭

그냥, 글의 중간에 독자를 환기하고 싶거나, 중요한 내용일 때 간단히 활용하는 용도. 이 콜아웃에 복잡한 것을 넣는다는 건 무리일 듯하다.

<aside> 🔍 톺아보다는 말은 무언가를 깊이 파본다는 말로, 순 우리말이다. 우습게도 애플 홈페이지에서 이 말을 처음 보고는 굉장히 놀랐다.

</aside>

콜아웃의 용도는 딱 여기까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