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애플리케이션 버그 픽스 및 개선 업무 (30%)
- 회사 애플리케이션(앱, 운영툴, 어드민 툴, 현장 서버) 각각에 대한 버그 및 개선 업무
- 회사 앱, 운영툴, 어드민 툴과의 통신을 비롯하여, 현장 기기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IOT팀과의 협업이 추가로 요구 되어 문제의 요인이 증가
- 외부 다양한 업체와도 기기와 연동을 필요로 하고, 이 과정에서 여러 예기치 못한 문제들이 많이 발생
- 각각의 현장마다 배포된 서버의 버전이 다르고, 각기 관리되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개발 및 유지보수도 어려움
- 이력/정산 서버의 경우에도 새로운 기능 개발보다는, 복잡하게 설계된 구조로 인하여 개선이 필요하여 개선업무를 더욱 중점적으로 수행
- 장애를 해결하고 버그를 고치고 개선하는 업무가 끊임없이 발생하며, 전부 나열할 수는 없으나 1년 동안 약 170여개에 해당하는 버그 및 개선 이슈를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