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만 이 년 후에 (창 41:1-16)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살면서 무언가를 간절히 기다렸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시험 결과, 합격 통보, 병원 검사 결과 등 기다림이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때를 나누어 봅시다.
-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다림'의 경험을 나누는 질문
- 기다림의 감정(초조함, 불안, 답답함)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함
- 요셉의 이 년간 기다림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2. '시간이 멈춘 것 같다'고 느꼈던 적이 있으신가요? 앞으로도 뒤로도 나아갈 수 없었던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나누어 봅시다.
- 첫 번째 질문보다 조금 더 깊이 있는 개인적 경험으로 이동
- '멈추어진 시간'이라는 설교의 핵심 주제와 직접 연결
- 말씀 나눔의 본문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짐
<말씀 앞에서>
1. 요셉은 감옥에서 이 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만 이 년 후에"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시간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창 41:1) (참고 창 41:8-9)
1-1. 요셉의 기다림
-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정확히 해석해 준 뒤, 자신을 기억하고 감옥에서 꺼내달라고 간청함
- 술 맡은 관원장은 약속하고 나갔으나, 이 년 동안 감감무소식이었음
- 요셉은 간수장에게 옥중의 제반 사무를 맡겨받아 성실하게 감당하면서도, 마음은 늘 석방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음
- "만 이 년 후에"(창 41:1)라는 표현은 꼬박 이 년, 하루도 빠짐없이 채워진 시간을 의미함
1-2. 기다림 속의 감정
- 하나님에 대한 서운함: 죄가 없는데 왜 계속 머물러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