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창 40:1-6)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누군가의 표정만 보고도 "오늘 기분이 안 좋구나" 하고 알아챈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때 어떻게 반응하셨나요?
- 타인의 감정을 읽어낸 경험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질문
-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본 보편적인 상황
- 본문의 핵심 주제인 "근심의 빛을 읽어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됨
2. 반대로, 내가 힘든 상황에 있을 때 주변 사람이 그것을 알아채 주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눠 주세요. 그때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 첫 번째 질문보다 한 단계 더 개인적인 나눔으로 진입
- 알아채 주는 것 자체가 큰 위로가 된다는 경험을 공유
- 말씀 나눔의 주제인 "상대의 필요를 살피는 믿음"으로 연결됨
<말씀 앞에서>
1.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은 어떤 위치에 있었으며, 왜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까? (창 40:1-3) (참고 창 39:1)
1-1. 양날의 검과 같은 자리
-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은 바로의 음료와 음식 전체를 총괄하는 최측근 관리
- 항상 왕 곁에서 음식의 안전을 먼저 확인하는 사람들로서, 왕의 식탁에 함께하는 특권을 누림
- 왕의 기분이 좋으면 어떤 청이든 들어줄 정도의 막강한 권세를 가졌으나, 음식에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그 책임을 고스란히 뒤집어쓰는 위험한 자리
- 고대 제국의 황제들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전쟁이 아니라 독살의 위험이었으며, 그래서 음식을 관장하는 사람은 100% 검증된 사람만 둠
1-2. 판단이 유보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