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날 며칠 고민해서 만든 소중한 내 클래스인데, 러너들이 찾아주지 않을때 정말 속상하시죠? 😭
아무래도 많은 러너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클래스를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클래스를 들어줄 러너들에게 '이런 클래스가 있고요, 이 클래스를 들으면 이게 좋아요!'라고 잘 알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희가 마스터님들의 마케팅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실제 마스터분들의 사례를 조금 소개해드릴게요!
1) 개인 SNS 채널 활용 사례
가장 많은 마스터 분들이 사용하시는 마케팅 방법입니다! 본인의 클래스에 대한 내용을 SNS에 직접 업로드 해주시는 거죠. 콘텐츠 유형이나 채널은 크게 상관없습니다. 자주 이용하시는 SNS 채널에 여러분의 클래스를 자유롭게 소개해주세요😉 팔로워들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클래스 링크도 걸어주시면 좋겠죠?
2) 유튜브 활용 사례
https://www.youtube.com/watch?v=rKuasbVWjCs
저희가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시라면, 여러분의 클래스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구독자에게 자연스럽게 마케팅하는 거죠. 실제로 이 방법을 통해 한 마스터는 800명 이상의 러너들을 모집하기도 했습니다🥳
3) 저서 활용 사례
몇몇 마스터는 출판을 앞둔 본인들의 저서에 해피칼리지 클래스 링크를 QR코드로 넣기도 했습니다. 책에서는 미처 담지 못한 좀 더 생생한 내용이 궁금한 이들에게 클래스를 마치 혜택처럼 제공했죠🎁
4) 오프라인 클래스 활용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