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구덩이에 던지니 (창 37:18-24)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여러 사람이 한 방향으로 흘러갈 때, 혼자 다른 의견을 말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때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나눠 봅시다.
- 직장, 학교, 모임 등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상황
- '분위기에 휩쓸림'이라는 보편적 경험을 통해 본문의 주제인 악의 연결고리로 자연스럽게 진입
- 부담 없이 가벼운 수준에서 나눌 수 있는 질문
2. 어릴 때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서운했던 기억이 있다면, 편하게 나눠 봅시다.
- 첫 번째 질문보다 조금 더 내면에 가까운 질문
- 설교의 핵심 주제인 '열등감과 상처'로 연결되는 도입
- 지나치게 깊은 상처를 나누도록 유도하지 않되, 공감대를 형성하는 수준
<말씀 앞에서>
1. 악은 왜 혼자 일하지 않고 동역자를 찾는 것일까요? 야곱의 아들들이 한 곳에 모여 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살펴봅시다. (창 37:18-20) (참고 창 3:6, 렘 20:8-9)
1-1. 열 명의 공모
- 요셉이 채색옷을 입고 멀리서 다가오자 형들이 살해 음모를 꾸밈 (창 37:18)
-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라는 조롱과 함께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자"고 합의함 (창 37:19-20)
- 만약 한두 명만 있었다면 이런 극단적 범행은 불가능했을 것임
- 열 명이 공모하면 속여야 할 사람은 아버지 야곱 단 한 명뿐이라는 계산이 작용함
1-2. 악의 연결고리
- 에덴동산에서 뱀이 하와를 유혹하고, 하와가 아담에게 선악과를 건네어 함께 먹게 한 것이 악의 공모의 시작임 (창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