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요셉이 꿈을 꾸다 (창 37:5-11)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지금까지 살면서 '이것이 나의 꿈이다'라고 마음에 품어본 적이 있다면, 어떤 꿈이었는지 나누어 봅시다. 그 꿈이 실현되었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야기해 봅시다.
- 거창한 꿈이 아니어도 괜찮음. 어릴 때의 장래 희망, 가정이나 직장에서 품었던 소망 등 부담 없이 나눌 수 있는 주제
- 꿈과 비전이라는 설교의 핵심 주제에 자연스럽게 진입하는 질문
2.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거나 괜찮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열매가 없어서 허무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 설교 서두의 장미 비유와 연결되는 질문
- 외적 화려함과 내적 열매의 괴리를 일상 경험에서 접근
- 말씀 나눔에서 다룰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통한 진정한 열매'로 연결
<말씀 앞에서>
1. 하나님께서는 왜 소망 없는 야곱의 가정에 요셉을 통해 꿈을 주셨을까요? (창 37:5-7) (참고 창 37:3-4, 창 12:2-3)
1-1. 야곱 가정의 실태
- 야곱이 라헬을 잃은 후, 라헬에게 주었던 사랑을 요셉에게 집중함. 그 사랑은 정상적 부성애가 아닌 편집증적 집착이자 편애였음
- 채색옷은 단순히 값비싼 옷이 아님. 노동 면제의 의미이자, 장자권을 요셉에게 물려주겠다는 아버지의 뜻을 상징함 (창 37:3)
- 형제들은 아버지의 편애를 보고 요셉을 미워하여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음 (창 37:4). 가정의 샬롬(평화)이 완전히 깨어진 상태
- 아버지의 편애가 일으킨 문제로 가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엉망인 상태
1-2. 약속의 가정이라는 역설
- 이 가정은 아브라함-이삭-야곱으로 이어지는 약속의 가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