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체(union)

• 서로다른 데이터형을 한 번에 한 가지만 보관할 수 있음

예시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union Myunion {
		int intVal;
		long longVal;
		float floatVal;
	};
	Myunion test;
	test.intVal = 3;
	cout << test.intVal << endl;	//3
	test.longVal = 33;
	cout << test.intVal << endl;	//33
	cout << test.longVal << endl;	//33
	test.floatVal = 3.3;
	cout << test.intVal << endl;	//1079194419
	cout << test.longVal << endl;	//1079194419
	cout << test.floatVal << endl;	//3.3
}

장점 - 메모리절약

• 운영체제나 하드웨어 데이터구조에 사용된다.
• 잘 사용하지 않음.

열거체

• 열거체(enum)
• 기호 상수를 만드는 것에 대한 또다른 방법.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enum spectrum { red, orange, yellow, green, blue, violet, indigo, ultraviolet};	//0부터 1씩 더해지는 정수가 저장된다.
	//만약 명시적으로 값을 다르게 하고싶다면 red = 0, orange = 2 이런식으로 가능
	// 만약 orange 다음 값을 지정해주지 않는다면 +1씩 더해진다.
	// 1. spectrum을 새로운 데이터형 이름으로 만든다.
	// 2. red, orange, yellow... 0부터 7까지 정수 값을 각각 나타내는 기호 상수로 만든다.

	spectrum a = orange;
	cout << a << endl;	// 1
	//기호 상수로서 관리하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열거자들끼리의 산술 연산은 지원하지 않는다
	//ex) orange + yellow

	int b = blue + 3; // 3 + 4 가 된다.
	cout << b << end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