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전능하신 하나님 (창 35:8-15)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살면서 '이제 내 힘으로는 안 되겠다'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그때 어떤 마음이 들었고, 어떻게 대처했는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 누구나 한 번쯤은 한계를 경험한 기억이 있으므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질문
- 실패, 좌절, 건강 문제, 관계의 어려움 등 다양한 상황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음
- '힘을 빼는 것'이라는 본문의 핵심 주제로 자연스럽게 연결됨
2.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묵묵히 섬기며 살아온 분 중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지 나누어 봅시다.
- 부모, 조부모, 교회 봉사자, 직장 동료 등 주변의 신실한 사람을 떠올려 보는 질문
- 드보라의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험적 토대를 마련함
- 사람에게 인정받는 삶과 하나님께 기억되는 삶의 차이를 생각하게 함
<말씀 앞에서>
1.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의 삶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줍니까? (창 35:8) (참고 창 24:58-59, 창 27:44-45)
1-1. 드보라의 생애 추적
- 드보라는 리브가의 유모로서 처음 등장할 때 이름 없이 '그의 유모'로만 기록됨 (창 24:59)
- 리브가가 이삭에게 시집올 때 밧단아람에서 가나안 땅까지 함께 동행한 인물
- 이후 리브가가 야곱을 밧단아람으로 피신시킨 뒤, 아들의 안부가 궁금하여 신뢰할 수 있는 드보라를 밧단아람으로 보낸 것으로 추정됨
-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이십 년을 보내는 사이 리브가가 세상을 떠났고, 드보라는 돌아갈 곳을 잃은 채 야곱의 가족과 함께 생활하게 됨
1-2. 하나님의 기록 방식
- 성경은 드보라의 이름을 처음부터 밝히지 않음 — 구속사의 주요 인물이 아니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