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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 목표

Claude Code를 쓰다 보면 이런 경험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Claude가 열심히 만들어줬는데... 막상 쓰려고 보니 내가 원한 게 아니었어."

이 강의는 그 문제를 해결하는 advisor 기능을 다룹니다.

실제 프로젝트(Next.js 마이그레이션 계획서 작성)에서 advisor를 쓰지 않았을 때와 제대로 썼을 때를 직접 비교하며, 초보자도 바로 따라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advisor란 무엇인가?

핵심 원리 — "더 똑똑한 선배가 검토해준다"

Claude Code는 평소에 Sonnet 모델로 작동합니다. 빠르고 효율적이지만, 복잡한 설계 결정에서 실수할 수 있습니다.

advisor()가 호출되면 Opus 4.7이라는 더 강력한 모델이 지금까지의 대화 전체를 보고 검토 의견을 줍니다.

비유하자면:

🧑‍💻 주니어 개발자(Sonnet)가 설계서를 작성하기 전/후에

👨‍🏫 시니어 개발자(Opus 4.7)에게 "이 방향 맞나요? 놓친 건 없나요?" 하고 확인받는 것

두 가지 기능, 헷갈리지 마세요

구분 이름 누가 실행? 하는 일
슬래시 커맨드 /advisor 사용자가 입력 검토 모델을 Opus 4.7로 설정
내부 툴 advisor() Claude가 자동 호출 실제로 Opus 4.7이 작업 내용을 검토

⚠️ 중요: /advisor를 입력해도 검토가 바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설정만 된 것이고, Claude가 advisor()를 호출해야 실제 검토가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