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눅 2:25-35)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여러분이 누군가를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 사람을 평가하는 다양한 기준에 대해 자유롭게 나눔
- 외적 성취와 내적 품성 중 무엇을 더 중시하는지 생각해 보기
- 본문에서 다룰 '하나님의 평가'로 자연스럽게 연결
2. 무언가를 오랫동안 기다려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 기다림의 시간이 어떠했는지 나눠 주세요.
- 기다림의 어려움과 보람에 대해 나눔
- 기다림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는지
- 시므온의 평생에 걸친 기다림으로 연결
<말씀 앞에서>
1. 시므온은 어떤 사람이었으며, '의롭고 경건하다'는 평가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입니까? (눅 2:25) (참고 눅 18:11-12, 창 15:6, 롬 3:20, 28)
1-1. 하나님의 평가
- 성경이 시므온을 '의롭고 경건한 사람'으로 평가함
- 의로운(디카이오스, δίκαιος)과 경건한(율라베스, εὐλαβής)이라는 단어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전제하는 표현임
- 사람의 시각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내려진 평가임
- 당대와 후대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평가가 더 엄격하고 공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