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잠잠하였고 (창 34:1-5)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내가 꼭 말해야 하는데 차마 말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주십시오. 그때 왜 침묵했으며, 그 침묵의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 직장, 가정, 인간관계 등 다양한 상황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보편적 경험
- 침묵의 이유(두려움, 자책, 체면 등)와 그 결과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질문
- 본문에서 야곱이 잠잠했던 주제로 자연스럽게 연결됨
2. 내 힘으로 단단히 세워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무너져 버린 경험이 있습니까? 그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나누어 주십시오.
- 재정, 건강, 관계, 사업 등 자기가 쌓아 올린 것이 무너지는 경험
-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보호라는 주제로 이어지는 내용
<말씀 앞에서>
1. 야곱이 벧엘 언약을 파기하고 세겜에 정착한 것은 어떤 의미이며,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초래되었습니까? (창 34:1-2) (참고 창 28:20-22, 창 33:17-19)
1-1. 벧엘 언약의 내용
- 야곱이 밧단아람으로 떠날 때 벧엘에서 하나님과 맺은 서원의 핵심: "하나님의 집을 짓겠습니다", "십일조를 드리겠습니다" (창 28:20-22)
- 이 서원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에 대한 감사의 응답이자 전적인 헌신의 약속이었음
- 20년간 밧단아람에서 라반 아래 고된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야곱을 지키시고 돌보심
1-2. 언약 파기의 구체적 양상
- 에서와의 만남 이후 벧엘로 올라가지 않고 숙곳과 세겜에 정착함 (창 33:17-19)
- "하나님의 집을 짓겠습니다" →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지음"
- "십일조를 드리겠습니다" → "자기를 위하여 밭을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