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자기를 위하여 (창 33:12-20)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사실과 다른 말을 하거나, 상대방이 기대하는 대답을 해 준 적이 있으신지요? 그때 어떤 마음이 들었고, 이후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나눠 봅시다.
- 거짓말이나 핑계의 경험을 떠올리되, 가벼운 일상 수준에서 출발
- "하기 싫은 약속을 피하려고 핑계를 댄 경험"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상황
- 본문에서 야곱이 에서에게 핑계를 대는 장면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2. "이건 나를 위한 거야"라고 합리화하면서 소비하거나 결정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나눠 봅시다. 그 선택이 진정으로 나를 행복하게 해 주었는지요?
- 설교의 핵심 주제인 "자기를 위하여"와 직접 연결
- 물질적 선택뿐 아니라 시간 배분, 관계 선택 등으로 확장 가능
- 야곱이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정착한 본문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행
<말씀 앞에서>
1. 야곱은 에서에게 왜 "먼저 가 계시면 뒤따라가겠습니다"라고 말했으며, 이러한 습관적 거짓말이 야곱의 삶에 어떤 결과를 가져왔습니까? (창 33:13-14) (참고 사 26:7)
1-1. 야곱의 거짓말 패턴
- 야곱이 에서에게 한 말의 내용: "자식들이 연약하고 양 떼와 소가 새끼를 데리고 있으니 천천히 인도하여 세일로 가겠다"고 함 (창 33:13-14)
- 그러나 야곱은 세일로 가지 않고 숙곳으로 감. 결과적으로 에서에게 한 말이 거짓말이 됨
- 야곱의 거짓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님: 장자권을 탈취할 때 아버지 이삭을 속임, 라반을 떠날 때 야반도주함
- 공통된 패턴: 눈앞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금방 탄로 날 거짓말을 서슴지 않음.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당장의 상황만 모면하려 함
1-2. 거짓말의 누적적 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