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이란?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상태, 즉 **잘 사는 삶**을 말합니다
즉, 몸과 마음의 건강, 자기이해,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삶의 태도를 구축하며 사는 것.
한 해를 마무리 하고, 곧 새로 올 해를 맞이하는 지금. 사유의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혼자, 또는 친구랑. 가족과. 따로 또 같이. 사색 하기 좋은 시공간을 추천 드립니다.
(1) 예술로 내면 탐색
A alma humana, você e o universo de Jung
정신적 웰빙과 자아 성찰을 위한 문화 경험을 할 기회가 M.I.S(상파울루 시청각 박물관)에서 있습니다. 2025년올해로 탄생 150주년을 맞는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의 전시가 다음 달 1월 18일까지 이어지는데요, 분석 심리학의 창시자이자 스위스 정신과 의사인 융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사상가였고 그는 이미 지난 세기 초, 백인 중심의 유럽의 세계에서 질문을 제기하기도 했었던 이였습니다.
“우리 유럽인들이 세계의 유일한 존재는 아니다. 우리는 아시아의 한 반도에 불과하다. 그 대륙에는 수천 년 동안 내면 성찰의 심리학을 훈련해 온 고대 문명들이 존재한다. 반면 우리의 심리학은 어제가 아니라 오늘 아침에야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