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속어 중에 이런 표현이 있다.

‘Life is a full of decision making.’

그만큼 우리는 많은 의사결정을 하고 산다. 오늘 점심은 뭘 먹지? All hands미팅에서 질문을 할까 말까? 매장에서 옷을 살까말까? 휴대폰을 바꿀까 말까? 투자할까 말까? 등등

크고 작은 의사결정이 우리 인생의 항로를 바꾼다. 그래서 의사결정에는 책임이 따를 수 밖에 없기때문에 의사결정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내가 인생을 살면서 배운 건, 의사결정에는 크게 두가지가 중요하다.

첫째는 ‘타이밍’이고, 둘째는 ‘정확함’이다.

결국 의사결정은 신속, 정확하게 만들어져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의사결정의 문제에서 옳고 그름보다 타이밍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려고 노력한다. 중요한 결정일수록 결정 못하고 데드라인이 되서야 의사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빠른 의사결정이 좀 잘못됐다면 신속하게 수정하면 된다. 하지만 늦게 내려진 의사결정이 설령 올바른 결정이었다 하더라도 타이밍이 늦으면 간혹 나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중요한 의사결정 일수록 의사결정에는 신속정확한 ‘결단’이 필요하다. 결단에는 용기가 필요하고 그 용기는 여러 분들의 고민의 과정에 대한 믿음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충분한 고민의 과정이 있었다면 믿고 맡겨라.

아래 영상을 보시라. 기자들에겐 일생이 한번 올까 말까한 G20 Press Conference이다.

이런 자리에서 기자가 질문을 한다는 건 어찌보면 일생의 꿈이며 영광이다. 한국기자에게만 주어진 기회에 질문이 없다.

..정말 어이없다!

이 세상에 좋고 나쁜 질문은 없다.

충분히 고민한 질문이 있다면 의미있는 질문이라는 자신을 갖고 질문을 던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