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Nick Remis


Services are everywhere.

New design methods emerge with new technology.

Print 기술의 발달에 따라 그래픽 디자인이 생겨나고, 대량 생산의 시대에는 산업 디자인이, 인터넷의 발달로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 그리고 멀티 터치포인트가 가능하게 되며 서비스 디자인이 생겨났습니다.

서비스란 무엇일까요? 서비스는 프로덕트와는 다른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습니다.

서비스는 소멸됩니다. (Services are perishable.)

서비스는 관계지향적입니다. (Services are relationship-dri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