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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논의했던 아티클 주제를 정리해 봅시다. (팀장이 작성)
팀원들과 논의한 아티클에 대한 주요 포인트, 합의된 의견, 각자의 인사이트를 정리해 주세요.
1. 아티클 제목 :
브라이언 체스키가 Airbnb에서 PM을 없애버린 이유
https://maily.so/josh/posts/5xrx17lyz2v
2. 팀 전체 논의 요약 :
- 피그마강의에서 강사님이 이론적인 내용을 강조하실 때 “내가 디자이너가 될 것도 아닌데 왜 이런 걸 배워야 하지?” 라는 의문을 가졌는데, 오늘 아티클을 읽고 반성하게 되었다. 디자인 업무를 하지 않더라도, 디자인의 역할과 철학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
- pm을 없애고 디자인 중심의 회사 경영을 도입하자마자 손익분기점에 도달, 2023년 기준 잉여 현금 흐름이 40억달러에 달하는 회사로 발돋움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음. 비즈니스 특성과 창업자의 경영 철학이 잘 맞아떨어진 좋은 사례라고 판단됨.
- 업데이트 80%는 상/하반기, 나머지 20%는 애자일하게 업무 개편: 관성처럼 진행하던 업무를 없애고 정말 필요한 일만 하기 위해 이같은 체질 개선 또한 큰 역할을 했을거라고 생각함. 각 직무별 역할/권한을 재편한 것과 시너지가 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궁금한 거]
- 만약 회사의 시스템/문화가 비효율적이라고 느낄 때, 어떻게 개선(요청)할 수 있을까?
- A/B가 실제로 형식적/관성적으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은지? 실제로 이런 문제점을 느끼는 현업자들이 있는지? 가설-검증 과정에서 뻔한 결과여도 실험을 통해 측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배웠는데, 혼란스러움..
- 요즘 MVP말고 MLP 라는 말이 떠오르던데, MVP에 대한 방법론들이 있듯이 MLP에 대한 프레임워크도 있는지? 실제 기업들에서도 이런 변화가 적용되고 있는지?
3. 팀 공통 인사이트 or 느낀 점 요약 :
- PM의 역할이 불필요한 것이 아니라, 조직의 관성적, 관습적 문화와 시스템속에서 고여있었던 것이 문제. 직무가 개편되더라도 프로덕트의 본질에 집중하고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은 항상 필요함.
- ‘좋은 프로덕트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이라는 pm의 본질을 인지한 채, 수치와 데이터 분석을 진행해야 좋은 pm이 될 수 있을 것. (숫자에 매몰되지 않고 PM으로서의 본질 인지하기)
- PM 개인의 판단력도 중요하지만 조직에서 누가 좋은 판단력을 발휘하고 있는지 판가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드는 PM이 되려면 늘 여러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고하며, 동시에 트렌드에 민감해야 하고 판단력까지 갖춰야 함(올라운더 인재가 되자..) 그리고 경영자의 철학이 정말 중요하다 !!
4. 튜터님 피드백 (서윤정 튜터님 3/25 10:30~)
“디자이너의 역할과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에 대한 피드백
“디자이너 시각을 갖는 것도 중요하고 아티클의 시사점도 잘 파악했지만, 디자이너 시각이나 지식 등은 pm의 필수 역량은 아님. 필수 역량을 갖춘 채 extra로 가졌을 때 더 좋은 pm이 될 수 있는 것이니 너무 아티클의 내용이 정답이라 생각하지 말길. ”
조직개편과 애자일 방법론에 관해:
애자일= 그냥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것 뿐.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가 중요.
에어비앤비의 체질 개선(연중 80%의 업데이트는 상반기/하반기 나누어 2번만 크게 진행하고, 나머지 20%의 업데이트는 애자일하게 반복 배포하여 최적화)도 엄청 특별한 케이스는 아님. 에어비앤비의 목적에 맞게 개편한 것.
목적은 결국 성과로 연결되기 때문에, 애매한 구성원은 조직이 개편되면서 짤려 나가는 거임.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기업의 목적인데 이는 비용적, 효과적으로 성과를 더 내겠다는 것을 뜻해요. [중략] 일 못하는 주니어는 ai로 대체되고 있는데, 이 말을 반대로 하면 일 잘하는 주니어는 ai로 대체가 안 된다는 것이니 본인들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좋은 PM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60%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사람과의 대화를 잘 풀어낼 수 있는 능력.
단순히 대화의 기술보다는 상대의 발화 목적, 의도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함!!!
회사의 시스템/문화가 비효율적이라고 느낄 때, 주니어가 할 수 있는 것은?
회사의 시스템/문화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영역이 아님.
특히 회사가 클 수록 구조적으로 갖추어진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불가함.
현실적 관점: 이끌거나 따르거나 떠나거나…
하지만, 우리 조직 내가 같이 일하는 사람들 정도는 개편 가능.
“그런 경우엔 단순히 ‘싫어요’가 아닌 ‘이게 조금 불편해서 이거에 대해 이렇게 생각을 해봤습니다. 가능할까요?’라는 식으로 해결 방안을 들고 가야 해요. 그래야 상대방이 나의 의견을 단순 불평이 아닌 조직을 위한 제안으로 받아들여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 불평 XX 고민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A/B 테스트가 실제로 형식적/관성적으로 행해지는 경우가 있는지? 실제 이런 문제점을 느끼는 현업자들이 있는지? 강의에서는 가설-검증 과정에서 뻔한 결과도 측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배웠는데, 이 부분이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A/B테스트 또한 목적을 중심으로 이뤄짐 ➡️단순히 형식적인 이유만으로 진행되진 않는다.
- 간단해 보이는 테스트라도 발생하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 비즈니스의 상황에 따라 굳이 진행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 역시 마찬가지로 목적 달성에 꼭 필요하지 않으면 A/B테스트도 필수 과정은 아님. (e.g. 시장에서 이미 압도적인 성과를 내고있는 시기에는 A/B테스트를 생략하는 기업도 있었음)
형식적으로 보이는 데도 진행하는 경우
- ‘뻔한 결과’라는 말은 책임이 없음. 모두가 뻔하다는 것에 합의를 하거나, 뻔하더라도 데이터로 증명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함.
이런 테스트에 관한 부분은 케바케이기 때문에 트랙 진행하면서 실제 사례들을 가지고 추후에 더 뜯어보면 좋을 것 같다.
“아티클에서 ‘사랑받는 제품’을 강조했는데, 같은 맥락으로 MVP라는 개념의 확장된 버전인 MLP라는 개념이 있더라. 실제 현업에서도 사용되는 개념인지? 그렇다면 MVP와 같은 프레임워크가 존재하는지?”
-
현업에서 사용되는 개념은 아님. MLP 처음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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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도 여러 케이스를 거치며 형성된 프레임워크.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X
MVP도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테스트하고자 하는 가설에 따라 필수 기능의 범위는 달라짐.
-
MVP에서 다루는 최소 기능으로 설명이 안 되는 영역을 커버하고자 탄생한 개념인 것 같다.
그치만 결국 MLP도 시작은 MVP다. 빠르게 돌아가는 시장에서 MLP를 우선순위로 두는 경우는 없을 것.
[피드백 한줄 요약]
모든 것에 불문율은 없다. 목적에 맞게 유동적으로 능동적으로 방법론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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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었던 아티클을 나만의 언어로 정리해 봅시다.
작성자: 곽한나
1. 아티클 정보
- 제목 : 브라이언 체스키가 Airbnb에서 PM을 없애버린 이유
- 작성자(저자) : 조쉬
2. 핵심 내용 요약
- 📉 에어비앤비는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8주만에 매출 80% 급감 경험
- 🥸 디자인 중심 경영을 고려하던 브라이언 체스키는, 기존 PM롤을 없애고 PM+마케터를 결합해 ‘프로덕드 마케터’로 명칭을 바꿈
- 🧑🏻🎨 디자이너의 권한을 강화함 (건축가 롤에 비유, 건물 설계는 제품 관리자의 역할을 건축가가 진행한다)
- 📈 이후 손익분기점 도달, 에어비앤비는 우상향 성장
- 🧐 기존 PM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디자인 중심 경영에서 특히 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 고민 필
- ❤ 모든 직무를 통틀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공감 기반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숫자로 보기보다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제품을 주도해야 한다.
3. 흥미로운 점/새롭게 알게 된 점
- 브라이언 체스키가 컨퍼런스에서 “PM을 없앴다”고 말하고, 디자이너가 열광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그만큼 관성적으로 일하는 소위 ‘나쁜 PM’이 많았다는 게 아닐까. 단순히 한 두사람을 해고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 말그대로 체질 개선이 필요했고 그 기준이 ‘디자인 경영 중심’으로 간다는 에어비앤비의 철학이라고 이해했다.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공감 기반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숫자로 보기보다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제품을 주도해야 한다. - Steve Johnson, 넷플릭스 디자인 부사장
역시 디자이너가 짱이네 vs PM 무시하냐, 이런 단순한 대립이 아니라 결국 프로덕트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최선을 다해야하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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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하이라이트/인사이트`
- 연중 80%는 상/하반기에 2번 크게 진행하고, 나머지 20% 업데이트는 애자일하게 반복 배포하여 최적화
- 나아가 디자이너가 해야 할 일은, 처음부터 기술에 도전하고 기술과 예술 사이에서 영감을 주는 일
- PM, 디자이너, 엔지니어 중 누가 더 나은 판단력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판단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 의사결정을 해야 해요.** 판단력은 좋은 결정 능력, 맥락을 잘 이해하는 능력의 조합
4. 나의 한 문장 요약
- 에어비앤비의 사례는 단순한 직무 개편이 아니라, 관성에서 벗어나 탁월한 판단력을 가진 이가 제품을 주도해야 한다는 디자인/품질 중심의 체질 개선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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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었던 아티클을 나만의 언어로 정리해 봅시다.
작성자: 이예은
1. 아티클 정보
- 제목 : 브라이언 체스키가 Airbnb에서 PM을 없애버린 이유
- 작성자(저자) : 조쉬
2. 핵심 내용 요약
- 이 아티클의 주요 메시지 :
에어비앤비는 가능적 효율보다 창립자의 철학이 담긴 고품질의 프로덕트, 즉 '내 이름을 걸고 출시할 수 있는 예술적 완성도'를 지향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
- 핵심 키워드 :
#디자인중심 #애플식접근 #실험중단(No_ABTest) #고퀄리티_프로덕트 #기술과예술의조화
3. 흥미로운 점/새롭게 알게 된 점
-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 :
브라이언 체스키가 "내 꿈이 사라져서 내 모습도 못 알아보겠다"**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너무 웃겼다. 결국 비즈니스 논리보다 프로덕트에 진심인 '뼛속까지 디자이너'였던 것. 기술이랑 예술 사이에서 영감을 주는 게 디자이너의 진짜 할 일이라는 말이 인상적
- 이전에는 알지 못했거나 새롭게 배운 내용 :
A/B 테스트가 무조건적인 정답이 아니며, 인력이 늘어날수록 오히려 앱의 변화가 정체되고 비용만 증가할 수 있다는 조직 운영의 역설을 배웠다.
4. 나의 한 문장 요약
- 이 아티클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데이터의 늪에서 벗어나 디자이너의 직관과 예술적 자부심으로 완성도 높은 프로덕트를 만드는 에어비앤비의 역발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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