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 by Teaching

근미래의 나를 조금 더 힘들게 할 수 있는 결정들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절박함

돈이 없어서 힘들었다. 돈을 벌기 위해 학원 강사를 했다. (논문도 없는 대학원생이었지만.. 강의를 하겠다고..)

미래의 내가 어려울 상황을 만들면서 그 상황을 타개해나가면서 성장했던 것 같다.

듣는이를 잘 이해해야한다. 주차장에서 아내분이 “저기 저쪽으로 가”라고 해서 ‘나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셨던 예시 내가 군대에서 똑같이 느낀 예시가 있었고(중대장님이 저 쪽으로 힘줘라! 저 쪽으로 옮겨라!) 심지어 학원알바를 하면서 느꼈던 것들과 신경쓰려고 했던 부분들을 자신의 강의 경험에 기반하여 이야기를 풀어주셨다.

올바른 질문을 던져야한다.

각 시스템의 전문성에 집중해라

지금 소타? 구현? 장단점? SOTA는 State-of-the-art의 약자로 현제 최고 수준의 결과를 의미한다.

2021년 이후의 딥러닝 최신 트렌드, 동향 모든 분야에서 Transformer가 다 사용된다 어떻게든 데이터를 많이 모으고, 정제한 다음에 naive한 Transfdormer에 박으면 그게 가장 좋은거 같다는 최근 트렌드 이미 문제가 정의 되어있고 리더보드가 있는 문제를 풀려고 하면, 어차피 리더보드는 새롭게 바뀌기 때문에 푸는 방법이 중요한 문제를 풀기보다는 새로운 문제를 정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