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나의 삶은 달라지고 있고, 우리가 변화의 흐름을 만든다.

버터나이프크루는청년의 달라진 삶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정책살롱)하고청년의 달라진 삶을 반영하는 문화혁신사업(문화살롱)을 진행하는 청년참여플랫폼입니다.

Untitled

2019 청년참여플랫폼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진저티프로젝트가 추진하며 빠띠가 협력합니다.

스크린샷 2021-09-13 오전 11.18.55.png


버터나이프크루

Untitled

버터는 일상의 기쁨이자 사회적 리소스를 상징합니다

"행복은 빠다야!"

- 도서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중

여기서 버터(빠다)는 갓 구운 빵에 덩어리째 발라먹는 버터처럼, 사소하고 일상적이지만 확실한 행복을 상징합니다. 매일 밤 요가로 스트레스를 풀고 평안을 찾는다면 당신의 버터는 요가이고, 넷플릭스 두 편과 맥주 한잔의 꿀조합을 하루 중 가장 많이 기다린다면 그것이 당신의 버터입니다. 이 플랫폼이 우리 각자의 명확한 행복, 우리 각자의 버터를 지키고 나눌 수 있는 곳이 되기를 희망하며 버터라는 개념을 제안했습니다.

나이프는 기쁨을 나누어주는 도구를 뜻합니다

참여를 통해 자신의 삶에 버터 한 덩어리 더 얹어 행복한 오늘을 맞이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버터나이프크루와 함께하는 청년

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