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회고
잘한 점
- 서로의 의견이 다른 경우, 의견 공유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더 좋은 방법에 도달하고자 노력하였다.
- 4명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개인의 의견이 존중되었다.
- 기획의 순서를 잘 갖춰서 기획을 함으로써 기획의 구멍이 없게 하였다.
- 오랜 시간 동안 의견을 모으면서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하였다.
- 기술 스택의 선택에 대한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 게임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기획을 잘 해뒀다.
- 중간중간 10분씩 쉬는 시간을 가져서 집중력이 끊기지 않았다.
- 디자인을 설계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림을 파악하고 레이아웃만 설계하는 식으로 순서를 중간에 바꾼 것이 좋았다.
부족한 점
- wiki 정리가 부족했다
- 스크럼 뿐만 아니라 회의 내용도 같이 정리를 해두면 좋을 것 같다
- (주관적 의견) 로고 이미지를 사용해 기술 스택을 이미지 형태로 정리해두면 더 이쁠 것 같다
- 기술 선택의 이유도 같이 정리해두면 채용 담당자가 볼 때(?) 유용할 것 같다
- 문서의 재정리가 필요하다.
- 구현의 우선순위 설정이나 시나리오 설정 등 기획에서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다.
- 프로젝트를 기간 내에 구현하기 어려울 듯한 정도의 규모로 기획한 것 같다.
- 기획 주차가 끝났지만 디자인이나 API의 상세 설계 등 기획 주차에 끝나야할 부분이 아직 마무리 되지 못했다.
도전할 점
- 부스트캠프에서 배운 기술 외에 새로운 기술들을 학습해야 된다.
- Nest.js, Storybook, Docker 등 배워야 할 것들이 많으니 wiki에 기술 블로그 탭을 추가하고 자율적으로 포스팅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