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피드백

<aside> 📌 피드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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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1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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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페르소나 설정

  1. 무반응형 신규 유저
  1. 잠재 전환형 유저(저가형)
  1. 잠재 전환형 유저(중저가형)
  1. 익숙한 재방문 유저(저가형)
  1. 익숙한 재방문 유저(중저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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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 전환형 유저(저가형) & 익숙한 재방문 유저(저가형)로 묶어서 공통 인사이트를 도출했는데,

잠재 전환형 유저의 경우 유입 경로→ 검색 유입 이고, 익숙한 재방문 유저의 경우 유입 경로 → 검색/organic 임.

이 때 유입 경로가 달라서 공통 결론을 도출해도 되는건지에 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위처럼 페르소나를 설정한 이유는, 플랫폼 특성 + 사용자 유입 경로 별 특성(new는 광고나 검색으로 많이 들어오고, returning은 자연/검색 유입으로 많이 들어올 것이다 라는 가정) + 사용자 행동 패턴의 수를 가지고, 즉 3가지의 기본 가설을 가지고 설정했기 때문인데, 막상 합치려고 하다보니 유입 경로가 다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상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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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피드백 후 &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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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결론: 당위성은 설정하기 나름이다.

위 피드백에 따라, 가설을 세운 이유가 어느정도 있으니 그대로 진행하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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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피드백

<aside> 📌 피드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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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피드백을 요청드렸습니다.

⮑ 구글 프레젠테이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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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피드백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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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할 점)

▶ 3P: 이탈률에 대한 정의가 모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