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버겁게 여기면서

다음을 위한 자리, 광장에 모여든 마음은 무얼까?”**


중심 질문

‘끝내 완성될 세계에서’ 이유정 X ‘그날, 광장에서 우리가 만난 세계는’ 최윤주

『이토록 평범한 내가 광장의 빛을 만들 때까지』의 이유정, 최윤주 작가와 함께 죽음을 가깝게 여기면서도 다음을 기약하는 광장에 선 여성들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우리 세대가 마주한 죽음의 위기(참고 영상)와 광장을 채운 여성들의 투쟁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요? 이 현상을 지나치지 않고,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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