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네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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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을 구체적으로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추후에 지정할 수 있도록 일반화해두는 것이다.

• 즉, 작성한 클래스 또는 메소드의 코드가 특정 데이터 타입에 얽매이지 않게 해둔 것이다. </aside>

• 제네릭의 장점

  • 제네릭을 사용하면 잘못된 타입이 들어올 수 있는 것을 컴파일 단계에서 방지할 수 있다.
  • 클래스 외부에서 타입을 지정해주기 때문에 따로 타입을 체크하고 변환해줄 필요가 없다. 즉, 관리하기 편하다.
  •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는 경우 코드의 재 사용성이 높아진다.

• 와일드카드<?>

  • <? extends T> 와일드 카드의 상한 제한(upper bound)-T와 그 자손들을 구현한 객체들만 매개변수로 가능
  • <? super T> 와일드 카드의 하한 제한(lower bound) -T와 그 조상들을 구현한 객체들만 매개변수로 가능

1-1. 필요성

• 코드는 동일하지만 다른 타입들의 필드, 메소드, 클래스들이 필요해지면 각 타입마다 클래스를 다시 작성해야함

• 제네릭을 사용한다면 이런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 제네릭 클래스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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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릭을 사용한 클래스

• 객체 생성 시 실제 타입 지정

  • 단, 기본 타입 지정 불가. 래퍼클래스를 사용해야한다.

• 다형성 적용 가능 </aside>

• 제한된 제네릭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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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릭 클래스 타입을 지정하는데에 어떠한 제한이 없다.

• 타입 매개변수 선언 시 상속 혹은 구현받는 클래스, 인터페이스만 지정할 수 있도록 제한 가능

• extends 키워드 사용 </aside>

• 타입 매개변수

• 래퍼클래스
  • 기본 타입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객체로 포장해주는 클래스
  • java.lang 패키지에 포함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