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콘티
회차 제목 - 몰래 온 손님
‘신기루 식당’이라는 공간의 규칙과 역할을 제시한다.
외부의 시선(기자)을 통해 마법소녀들이 일상에서 얼마나 감시와 노출에 익숙해져 있는지를 보여주고 그와 대비되는 공간으로서 식당이 ‘안식처’임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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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소녀, 마법을 사용해 변신하고 적들을 물리치는 특수한 존재.]
- [아름다운 외모로 아이돌처럼 열광 받으면서도 강인하고 냉철한 모습으로 싸우는 그들이지만, 그 내면을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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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 사이로 두리번거리는 기자. “변신을 해야만 볼 수 있다고 한 게 정말이었던건가?”
- 눈을 감고 떠올린다.
- 아름답고 귀엽고 멋잇는 마법소녀들의 모습을 촤라락 떠올리면서 생각한다. (동경하던 마법소녀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찍어보겠다고 결심하고 몇 년이 흘렀는지…)
- (이번 호 마저 별 볼일 없는 이야기를 써서 반응이 저조하면… 잡지는 폐간이다.)
- 번쩍이는 불빛과 함께 변신한다.
- 주먹을 불끈 쥔다. (오늘이야말로 최고 매출을 찍을만한 특종을 만들어내야해!)
- 간판이 나타나면서 불이 깜빡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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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 놀란다. (방금까지는 없던 건물이 생겨났어???)
2~3. 얼떨떨한 표정으로 식당 문을 열고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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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안 모습 와이드 앵글 (기자가 보는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