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내 언젠가 이 꼴 날 줄 알았다.(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 조지 버나드 쇼

망설이면서 미뤄왔던 일을 이제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서로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모임에서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이 있다’ 라는 느낌을 받고 돌아가도 집에 돌아가는 발걸음이 뿌뜻하고 외롭지 않은 그런 모임의 기억이 저는 있습니다.

[역사]

Since 2017 독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운영자로 3년 정도 경험이 있지만, 코로나로 2년 정도 쉬었으며 23년도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름 의미]

서로 다독이면서 많이 나누자 라는 취지입니다.

서로 ‘다독’이면서 함께 가야 ‘멀리’, ‘오래’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임 지향점]

다양한 회사와 직무, 학제간 연합 독서 모임

추후 트래바리st 퀄리티의 독서모임으로 발전 시키는게 목표입니다.

1회당 5만원? 너무 비싼거 같습니다. 무료 모임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