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블랙 이용자들이 남긴 자발적 후기를 그대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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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 최근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 중 하나는 ‘롱블랙’이다. 다른 서비스와 다르게 매일 꾸준히 사용한다. ● 롱블랙은 매일 수행해야 하는 과제 같다. 하나의 콘텐츠를 다루지만, 24시간 동안만 읽을 수 있다. 그래서 기대감과 초조감이 따른다. 오늘은 어떤 콘텐츠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는 반면, 오늘 안에 열어봐야 한다는 초조감이 생기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롱블랙을 구독하기 시작한 건, 읽을거리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상한 말처럼 들릴 수 있다. 세상엔 너무나도 읽을거리가 많지 않은가? 그런데 포털과 같은 곳에서 뉴스를 구독하거나,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것과는 다른 허기가 있었다. 깊이는 있으면서도 다양한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룰 것. 양보단 질에 집중할 것. 롱블랙은 이런 나의 요구사항들을 대체로 충족하는 보기 드문 서비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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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PMB 16기 W2D2] JTBD와 롱블랙

<aside> 💡 하루 하나씩 노트가 올라오고, 24시간 안에 읽지 않을 시 사라지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습관을 만들기 좋다. 커피 한 잔 값으로 한 달에 30개의 양질의 노트를 볼 수 있으니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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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끊고 뉴스레터 구독 시작 - 롱블랙

<aside> 💡 이제는 챌린지처럼 되어 버린 아침 롱블랙 읽기

#아침을여는롱블랙한잔 챌린지라도 하나 만들어야 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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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호모 데우스 시작

<aside> 💡 ● 유사한 서비스들이 많은데 롱블랙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컨텐츠 구독 하는 걸 OTT 말고는 거의 처음인 거 같은 데 굉장히 유용하게 잘 읽고 있구요 ● 책읽을 시간이 거의 없는데 눈뜨면 읽는 롱블랙이 정말 정말 어떤 결정을 할때에도 큰 도움이 되어요! 짧지만 깊이잇는 인사이트 고맙습니다. (29CM 후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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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단독] 롱블랙 90일 / 180일 / 365일 이용권 -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 29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