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영양제 시간표에 관한 데이터는 따로 서버에 테이블로 만들어 두지 않고 로컬 스토리지에서 JSON 형식으로 관리
- 이유
  - 영양제 시간표는 신뢰성이 중요한 데이터가 아님
  - 수정이 잦지 않아 데이터베이스에서 관리하기 애매함
  - 섭취요일, 섭취시간 값이 배열로 관리되기에 경우의 수가 많아져 한 영양제당 생성되는 row의 수가 너무 많음
→ 결론 : 로컬스토리지에서 관리
서버에서는 복용 기록 데이터만 관리함. 단, 로그 개념으로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isTake라는 boolean 타입의 컬럼을 추가해 해당 날짜의 영양제 복용 여부를 저장함.
- 이유
  - 영양제 복용 체크 버튼을 반복해서 누르는 경우 로그가(row가) 무한히 쌓일 수 있음
  - 복용 기록 테이블에서 어떤 영양제의 복용 여부를 파악하려 할 때 날짜,시간을 일일이 비교하여 가장 최신 로그를 가져와야 한다는 조건이 붙음
→ 결론 : isTake라는 boolean 타입의 컬럼을 추가. 로그 개념 X (어떤 개념으로는 로그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내 얘긴 createdAt 컬럼을 빼고 isTake 컬럼을 넣는게 좋을 것 같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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