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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과부하도 생각 안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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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어린이집에 보내려니 언제 보내야 할지가 문제였습니다.

알파카 : 지금?

판다 : 나중?

봄이 : ?

판다 : 지금 보내야 일찍 사회성을 기르겠지만 거기서 있던 일 이야기하려면…

알파카 : 말을 어느 정도 할 수 있을 때여야 하려나요?

봄이 : 코- (품에서 잠듦)

하지만 이땐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 아빠가 일과 육아 병행으로 몹시 과부하 상태였습니다.

알파카 & 판다 : (힘들어 녹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