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 도메인 → 영속성
아래 방향으로 접근 가능하다.
계층을 잘 이해하고 구성한다면 웹/영속성 계층에 독립적으로 도메인 로직을 작성 가능하다.
ex> 도메인 로직을 건드리지 않고 영속성 계층에 사용된 기술 변경 가능
시간이 지날수록 소프트웨어를 점점 더 변경하기 어렵게 만드는 수많은 허점들을 노출한다.
웹 → 도메인 → 영속성 흐름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결국 데이터베이스에 의존하게 된다.
=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아키텍처를 설계한다
데이터베이스의 구조 → 토대로 도메인 로직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