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어떤 일을 맡아서 진행하던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생각해요. 자유롭게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견이 생긴다면 거리낌 없이 '왜'를 묻고 서로의 핏을 맞춰 나가요. 아무 맥락 없이 업무를 지시하는 사람도, 마지 못해 일하는 사람도 없어요.
케어한하루는 일을 좋아하고 잘하고 싶은 팀원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체계가 전혀 없이 마구잡이로 일하는 것, 프로세스에 매여 경직된 방식으로 일하는 것 모두 지양해요. 각 스프린트 혹은 프로젝트 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식에 대해 끊임 없이 고민해요.
팀 미팅 TIME
팀과 팀원의 올바른 선택과 의사결정을 위해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피드백해요.
슬랙으로 편하게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도, 말로 설명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