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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 글로벌 리더십

<aside> ✨ "일찍부터 오드리 탕은 자신을 보수적 아나키스트라고 소개해 왔다. "나는 그 누구로부터도 지시를 받지 않고, 누구에게도 지시를 내리지 않는다. 절대 강제하지 않는다. 자발적으로 함께 협력할 뿐이다. 그런 점에서 아나키스트이다.”" "그녀는 기존 현실을 거부하거나 무너뜨리기만 해서는 결코 바라는 진전을 이룰 수 없다고 말한다. 조금이라도 나은 개선책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녀는 미국 건축가이자 발명가인 버크민스터 풀러(Buckminster Fuller)"의 말을 인용한다. "기존 현실과 싸워서는 결코 상황을 바꿀 수 없다. 무엇을 바꾸기 위해서는 기존 모델을 낡게 만드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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