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트 버스터즈는 이런 마음으로 일해요

IMG_8719.jpeg

👉 더스트 버스터즈 이야기

청소!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귀찮다? 더럽다? 더스트 버스터즈는

Australian Style Cleaning Service 스타트업 으로 청소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이미지를 다르게 보여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기존의 청소는 깨끗하게 하려면 그리고 자주 하려면 귀찮고 꺼려지는게 맞습니다.

그 중 유독 웰니스 매장. 패션&뷰티 매장. 오피스 분야는 긴 시간을 머무르는 공간이자 누구에게나 오픈되어있는 공간으로 청소를 하기위해 출근을 하는것이 아니고 나의 공간 뿐만 아니라 공용공간 부분이 많기에 다른 업무보다 우선 순위가 밀리게 마련입니다.

큰 대기업은 그나마 여건이 좋지만 중소규모의 웰니스센터(피트니스, 필라테스, 요가, 재활 등)와 오피스는 직원들이 직접 청소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웰니스센터들은 상주하는 직원이 적고 시간강사나 파트타임 코치들이 많기에 더욱 관리가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야근하기에도 바빠 끼니를 거르기도 일수이고, 일을 다하지 못해 집으로 일을 가져가는 직장인들

새벽운동시간부터 야간운동 심지어는 24시간 운영을 하면서 회원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오픈된 공간이지만 회원관리 하랴, 개인운동하랴, 운동레슨하랴 시간이 빠듯합니다.

청소 및 환경관리가 싫어서 퇴사를 생각하는 직장인들과 코치(강사)들이 많은거 아시나요?

더스트 버스터즈는 기존 청소가 가진, 그리고 청소를 하는 사람들의 이미지와 문화를 바꾸려합니다.

그 시작을 웰니스센터(피트니스, 필라테스, 요가, 재활 등의 센터) & 패션뷰티(의류매장. 뷰티매장) & 오피스 공간부터 바꿔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