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문학회로부터 날아온 편지>

안녕하세요, 해외문학회입니다😊 이 편지를 발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문학회는 문학을 사랑하는 외대생들이 모여 해외 문학 작품에 대한 감상과 의견을 나누는 동아리입니다. 본 동아리는 1968년 11월 어학 실력 배양, 외국 문학 수용을 목적으로 설립된 ‘현대 영미 문학회’를 전신으로 하여, 이후 1983년에 동아리 명을 해외문학회로 개칭해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떤 활동을 하나요?😆

이번 학기 해외문학회의 주요 활동으로는 주간 세미나와 문학 영화제, 세미나 기록이 있습니다. 주간 세미나의 참여는 자율이지만 문학 영화제는 참여해야 합니다.

1️⃣ 주간 세미나 👨‍👩‍👧‍👦

2️⃣ 문학 영화제 🎞

3️⃣ 세미나 기록 📑


언제, 어떻게 모이나요?⏰

매주 수요일 18시-19시에 진행됩니다. 주간 세미나 형태는 오프라인 형태가 기본이지만, 온라인 참여자가 많을 경우 구글 미트를 통해서 동시 송출할 계획입니다. 주간 세미나 일정은 수요일로 고정된 것은 아니며, 발제자분의 일정에 따라 다른 요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모든 활동은 강제가 아니기 때문에 회원분들은 편하게 참여 가능합니다.

주간 세미나 진행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아래는 해외문학회의 전통적인 가이드라인입니다. 허나 세미나 방식은 전적으로 발제자의 재량에 따라 진행됩니다. 가이드라인을 선택하셔도 좋고, 자유롭게 세미나를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밑줄은 필수입니다.

<aside> 💬 0. 돌아가면서 발제작 선정 1. 참석 여부 결정 2. 독서 후 발제자의 주제와 질문을 notion(네이버 카페)에 등록 3. 세미나 진행. ppt로 질문 공유. 4. 간단한 감상평 공유 5. 발제자가 주제 발표 및 질문 6. 의견, 감상 공유 7. 주말까지 서평 작성

</aside>

회비는 어떻게 쓰이나요? 💰